하품을 하든 졸음이 쏟아지든, 눈물을 쏟든 웃음을 짓든, 모두 우리들 삶이요 우리들 이야기이며, 최민식 님은 이 모습을 꾸밈없이 담아냈습니다.
ⓒ최종규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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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