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별
우리의 아이들을 잘 키워주시는 어머니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전 헤어지기 전에 인사말을 "좋은 하루 되세요" 대신 "감사합니다"라고 나만이 알 수 있는 말을 건냈습니다(가운데 서울경찰청 차장 손창완, 우측 박수연 미국 동북부 고전무용협의회장)
ⓒ박승일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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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에 근무하고 있으며, 우리 이웃의 훈훈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 현직 경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