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 대선을 1년 반정도 앞두고 프레스센터 행사에 나타난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 총재. 당시 김 총재는 비서와 정동영 현의원의 안내를 받았다. 행사를 마치고 엘리베이터에 도착한 김총재에게 정동영 현의원이 당시 최문순( 현의원) MBC기자를 소개하고 있다. 우측의 뒷모습이 최문순 현 의원이다.
ⓒ김철관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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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