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나흘째인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으로 김기남 노동당 비서와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 부장을 비롯한 북측 특사 조의방문단이 전세기편으로 도착한 가운데 비행기 기장과 승무원이 남측 인사들을 바라보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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