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우리입니다.
당신이 서울광장을 떠나실 때 광장에는 신형원님의 목소리로 고은선생님의 추모시가 울려퍼졌습니다. 저는 딸이 적어 준 노랫말을 따라 불렀습니다. 당신은 우리입니다.
ⓒ정민숙200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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