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과 순수성, 단순성으로 호소(?)하는 간판들이 때로는 우리를 즐겁게 한다. (이 사진들은 엄지뉴스 #5505로 9625님, 4797님, 대나무, 노노노, 채연만세, 삐딱이님께서 올려주신 간판 응모 엄지입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