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산정너머

고향집 옥상에서의 가족모임

늦은 계획으로 숙소를 구하기가 어려워 어머님의 제안으로 고향집에 모여 옥상을 이용해 토요일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실에서 내 역할 찾기는 가족모임의 제안과 실행을 주도하는 데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서치식2009.08.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만 50에 임용돼 2024년 상반기에 정년한 전주시 퇴직 공무원. 20년 가열한 '나홀로 재활로 얻은 '감각의 회복'을 바탕으로 기어이 하프 마라톤 완주를 이루려는 뇌병변 2급 장애인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