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어버이날 방문한 ‘후광김대중 마을’ 회원들이 돌아갈 때 문 앞에까지 나와 격려하는 김 전 대통령 내외. 휠체어를 탄 회원에게는 “어쩌다 이렇게 됐느냐!”며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후광마을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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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