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세균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조건없는 등원 방침을 전격 결정한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27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 대표는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관계 등 3대 위기를 극복하고 언론악법 원천무효화를 위해 원내외 병행투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소연2009.08.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