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27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조건없는 등원 방침을 전격 선언한 가운데, 긴급회견에 배석한 우윤근 원내수석부대표와 노영민 대변인이 밝은 표정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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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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