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에서는 엄마가 아기에게 요구르트를 먹이고, 다른 쪽에서는 아이들이 딴짓을 하지만 여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등줄기에 땀이 흐르도록" 정성껏 그림책을 읽어주는 이상희 선생님.
ⓒ오승주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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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