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회의실에 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다짐과 더 큰 단결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당을 만들겠다는 뜻으로 두 전직 대통령의 사진이 벽면에 걸려 있다.
ⓒ유성호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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