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무덤 카타콤(파리)' C-프린트 76×115cm 2008. 작가는 시간이 갈수록 더 가감해진다. 신체위에 눕는 것도 예사롭다
ⓒMiru Kim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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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