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미루

'지하무덤 카타콤(파리)' C-프린트 76×115cm 2008. 작가는 시간이 갈수록 더 가감해진다. 신체위에 눕는 것도 예사롭다

ⓒMiru Kim2009.08.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