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공들여 쓴 책을 썼단다. 바쁜 와중에 글쓰랴, 강의하랴 환자 맞으랴 몸이 하나 가지고는 힘들겠다 싶었다. 부지런히 살면서도 피부 나이는 삼십대 후반 같았으니 건강 관리를 제대로 하시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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