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자립생활 센터 소장 조상래씨 "휠체어가 갈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뒷 자석에서 보면 영화가 제대로 안보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매번 갈 때마다 목이 아프지만 제일 앞 좌석에서 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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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부산본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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