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내가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경호견인 진순이는 의연하게 사주경계를 펴는 동안 하룻 강아지인 햇살이는 목줄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펴다가 이내 목줄을 벗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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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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