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두레

가뭄에 둠벙에서 마른논으로 물을 풀 때 사용했다는 '두레'다. 넓은 나무그릇 귀퉁이에 줄을 달아 물을 퍼 올리는 도구다.

ⓒ조찬현2009.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