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복수

이복수 대표가 충북 음성군 용산리에 터를 잡고 3년간 포도를 길러 올해 첫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 자신이 일군 포도농원에서 싱싱한 포도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화영2009.09.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