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10 아시아리그를 주목하라
올 시즌으로 7시즌을 맞게되는 아시아리그는 변화된 룰 개정으로 더욱 재미있는 경기내용으로 팬들에게 다가서게 됐다. (좌)로부터 '터줏대감' 패트릭 마르티넥, '왕참치' 존 아, '빙판의 꽃미남' 브락 라던스키, 부주장 브래드 패스트, '코리안 로켓' 송동환.
ⓒ김형일20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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