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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빠토리야 한글학교

예빠토리야 한글학교 학생들

예빠토리야 한글학교 학생들과 우크라이나 여성 시인(진달래동산)이 함께 했다. 무궁화 동산을 들고 있는 장진영단원, 팔도강산을 들고 있는 분은 성인반에 수업을 받을 한글학교 학생이다.

ⓒ김형효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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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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