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등교 시간임에도 커다란 웅덩이 옆에 펜스조차 없고 지나는 아이들을 인도하는 관리자 또한 보이지 않는다. 웅덩이 양 옆의 H빔 구조물이 돌출되어 있으며 울퉁불퉁한 노면과 빔의 공간은 자칫 커다란 사고를 불러일으킬 만큼 위태롭기만 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