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밭에서 거둔 고추를 깨끗이 씻어 꼭지를 따 마당에 말렸다. 아내는 우리 집에도 가을이 찾아든 것 같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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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니산 밑동네 작은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소박한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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