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한나라당 의원이 10일 서울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월례총회를 겸한 자리에서 한광옥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옆자리에 앉고 있다. 이날 오찬은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기간 동교동계 인사들과 함께 상주역할을 한 상도동계 인사들에게 한광옥 전 비서실장이 식사를 하자고 제안해 마련됐다.
ⓒ남소연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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