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광 씨가 태영호의 선주가 되었던 1968년 당시 그의 나이는 겨우 27세. 납북사건으로 인하여 강씨 가족의 삶은 송두리째 뒤틀렸다. 이들이 40년 세월 버텨온 이야기를 기록하는 일은 기록하는 자에게도 먹먹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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