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코끼리
이 작품을 만들기 위하여 인천혜광학교 학생들과 티칭아티스트들은 인천에서 광주의 ‘우치동물원’까지 찾아갔다. 직접 코끼리를 타보고 만져보기 위해서이다. 그때 느낀 코끼리를 각자가 만들어 놓은 것들 중에서 시각장애학생들의 표현특성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을 선정하여 대형화한 작품이다. (초등학교 3학년 박민경 작)
ⓒ이상봉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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