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죽이기 사업저지 범대위와 등록금넷 회원들은 15일 오전 여의도 국회앞에 모여, '2012년까지 22조가 사용될 4대강 사업 대신 그 중 일부만이라도 등록금에 지원한다면 반값등록금 공약이 이행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