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교수님은 늘 모자를 즐겨 쓰시며 대외적인 자리에서는 마을 안에서도 늘 정장으로 격식을 갖추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자리라도 대표 발언을 하실 때는 미리 원고를 준비하십니다. 중언부언하는 지루함을 덜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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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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