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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 옛 집에 대한 기억은 제게 전혀 없습니다. 가난을 운명처럼 이고 살았던 이 집에서의 삶을 벗어나기위해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늦은 밤에도, 혹은 새벽에도 들에 출몰하는 도께비'가 되어 성실과 근면으로 평생을 일관하셨습니다.

-도깨비에 대한 사연 보기 | http://blog.naver.com/motif_1/30027600575

ⓒ이안수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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