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관객돌파로 화제를 모은 영화 해운대의 불법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끼친 가운데 17일 서울 서소문로 한복판에서 해운대를 비롯한 최신 개봉영화들이 불법으로 복제돼 판매되고 있다. 여성신문 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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