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의 발언 내용까지 받아적는 정체불명의 사찰 요원
홍희덕 의원이 4대강 죽이기의 부당성을 설명하는 동안 그 발언 내용을 일일이 적고 있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최병성2009.09.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이 땅에 생명과 평화가 지켜지길 사모하는 한 사람입니다.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해봅니다. 제 기사를 읽는 모든 님들께 하늘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