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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자마을

대야 건널목 지나 ‘만자마을’로 들어가는 입구. 시멘트로 덮은 바닥처럼 시골 정서도 메말라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조종안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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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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