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던 서울 일본인 학교 초등학생들의 창작무용. 한일 양국에서 9곡의 음악을 편곡해 전문가까지 동원되어 완성된 '다마시 SOUL' 창작 춤은 작년보다 한층 강렬해진 율동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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