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승철

오승철 두 번째 시집 <누구라 종일 홀리나>

시력 30여년에 가까운 시인이 오랜 침묵을 깨고 펴낸 이번 시집에는 제주 잠녀들이 내뿜는 역사의 숨비소리와 4.3항쟁, 오름 등이 들꽃으로 피어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저울질하고 있다

ⓒ이종찬2009.09.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