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30여년에 가까운 시인이 오랜 침묵을 깨고 펴낸 이번 시집에는 제주 잠녀들이 내뿜는 역사의 숨비소리와 4.3항쟁, 오름 등이 들꽃으로 피어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저울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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