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의라는 것은 침 뿐 아니라 약도 쓸 수 있는 의사에 가까운 개념이고, 침의라는 것은 다양한 도구를 이용하여 외과시술을 맡았던 한단계 낮은 관직의 의관을 말한다. 사진은 드라마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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