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공무원노조 통합과 민주노총 가입이 조합원들의 투표로 가결된 가운데 22일 밤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 정헌재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손영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오병욱 법원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노조간부들이 모여 '공무원노조 만세' '민주노총 만세'를 외치고 있다.
ⓒ권우성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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