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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웅 (kells)

주류가 아닌 비주류에서의 전자음악에 대한 고찰. 그것은 전자음악 본연의 소리를 찾아가는 탐구인 동시에 윤상 스스로의 매너리즘을 극복하는 계기로서 작용한다.

ⓒ아티스트온아티스트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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