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달린 고구마
어머니는 고구마가 첫서리 내릴때까지 두면 많이 클텐데 지금은 이렇게 자잘 하다며 아까워 합니다. 자꾸만 누가 몰래 캐가서 아깝지만 캐야한다고 말합니다.
ⓒ변창기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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