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들어가서 내용을 살펴보면 어떻게 책임을 지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동안 지적했던 문제점들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그저 시간 늘리고, 원어민 강사 데려다 쓰고, 영어 교실 만들고 하는 물량 공세로 끝인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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