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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의 특급 도우미 루이스(왼쪽)가 인천 코로만의 마크를 피해 공을 다루고 있다.

ⓒ심재철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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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인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합니다. 축구 이야기,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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