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업체인 CT&T가 만든 전기차 '이존(E-Zone)'. 지난해 5월 양산을 시작해 미국과 캐나다, 일본에 수출하고, 최근 국회(2대)와 청와대(3대)에 보급됐을 뿐 아직 일반인 대상은 아니다. 사진은 국회 순찰용으로 쓰이고 있는 모습.
ⓒ최경준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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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