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이상된 은행나무와 5층 석탑으로 유명한 수종사
하산길에 들러서 은은한 향의 전통차를 마시면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다실도 등산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강성구20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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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광을 지닌 곳들을 다닌 후에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서 비슷한 삶의 느낌을 가지고 여행을 갈만한 곳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내가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사회적 문제점들이나 기분 좋은 풍경들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