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남면 분향리 들녘에 지난 6월 중순 한 농민이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애통해 하면서 한필지 논에 흑미로 '사랑합니다 바보대통령 그립습니다 바보농민'이라고 썼던 글이 수확을 앞두고 선명하게 드러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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