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신임 국무총리가 추석인 3일 오전 용산참사현장을 만나 유가족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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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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