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장세환 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간행물윤리위 내부 수기식 문서. 2009년 심의도서 목록 중에서 4권을 삭제하고 보고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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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상근기자.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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