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일 창조한국당 의원이 8일 오전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중국산 보온병이 일본산으로 둔갑해 국내 백화점, 홈쇼핑, 인터넷 대형쇼핑몰에서 수십만개가 팔렸다"고 지적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