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환경미화원들의 체불임금 7억 원을 2년 가까이 지급하지 않고 있어 말썽이다. 9일 환경미화원 정대은씨는 "체불임금 시효가 1년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며 하소연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작은 언론, 작은 이야기... 큰 생각, 큰 여운...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