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일깨운 조열 작가의 '거울의 꿈'
이 작품은 관객들이 보는 방향에 따라 4각 화면 속의 이미지가 모두 달라진다. 작품을 중심으로 좌측이나 우측으로 이동하면 청색 사각형, 지구 모형, 한반도 모형, 푸른 사각형 등 4가지의 이미지가 차례로 나타난다. 이날 4가지 이미지를 담기 위한 관객들의 카메라 셔터소리도 요란했다.
ⓒ김철관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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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