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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미 총감독

오선미 '2009년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총감독

그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는 좀 더 시간과 예산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작품이 실생활에 연결되는 모습으로 연출돼지고 관람자들이 갖고 싶은 공예품으로 인식되기에는 많은 연출 테크닉과 연출전문가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철관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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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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