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 재·보궐 선거가 1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원 장안 선거구에 출마한 한나라당 박찬숙(63)·민주당 이찬열(50)·민주노동당 안동섭(45)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일제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찬숙-이찬열-안동섭 후보.(기호 순)
ⓒ김한영2009.10.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수원을 비롯해 경기지역 뉴스를 취재합니다.
제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