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 한양석 부장판사가 철거민참사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남일당 건물을 현장검증 하는 가운데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입구에 내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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